기타 “우리 전기차만 보조금”… 문 걸어잠그는 美·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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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287

 

 

우리 전기차만 보조금문 걸어잠그는 ·

 

[조선일보]

 

미국이 사실상 자국 기업의 전기차만 지원하는 세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는 미국 자동차 노조가 있는 공장에서 생산한 친환경차에 추가로 4500달러(530만원)의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14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현재 미국에선 모든 제조사가 만든 전기차에 일률적으로 7500달러(880만원) 세액 공제가 적용된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노조가 있는 디트로이트 빅3(GM·포드·스텔란티스)’가 생산한 전기차는 최대 12500달러(1468만원·미국 생산 배터리 보조금 500달러 포함)의 세제 혜택을 받는 반면, 노조가 없는 외국 자동차 회사들은 보조금 혜택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국내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