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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 1년…신선물류 정온 포장 등 표준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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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경제,# 신선물류,# 산업통상자원부

2021-09-16 97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 1년…신선물류 정온 포장 등 표준 선점
산업부, '융합서비스표준오픈포럼' 성과 발표대회 개최
비대면 경제 국제표준 4건 제정, 13건 신규 제안·채택

산업통상자원부는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 수립 1년 만에 신선물류의 정온 수송 포장방법의 국제표준 선점 등 성과가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융합서비스표준오픈포럼' 성과 발표대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이 포럼은 산업부가 지난해 9월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을 마련하고 올해 4월 '서비스 표준화 추진전략'을 수립함에 따라, 2개 표준화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됐다. 산업부는 유통·물류, 교육 분야에서 국제표준 4건을 제정하고 13건을 신규 제안하는 등 표준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우선 유통·물류 분야에서는 야채, 생선 등 '신선물류의 정온 수송 포장방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했다.

국제표준화 작업에 참여한 써모랩코리아는 이 표준을 적용한 배송 박스를 유통업계에 공급했고, 새벽 배송의 필수 아이템이 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가상현실(VR) 콘텐츠 교육환경에 대한 연령대별 안전 기준을 정립한 '가상현실(VR) 콘텐츠용 휴먼팩터 가이드라인'을 국제표준으로 발간했다. 이외에도 금융 서비스, 드론, 3D 프린팅, 스마트제조 등의 분야에서 13개 국제표준을 신규 제안했고, 국제표준 제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포럼은 ▲유통·물류, 의료, 교육, 전시·관광, 사회안전 등 분야별 국가·국제표준 개발 ▲표준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회의 내용은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표준화 전략이 결실을 맺으려면 표준화 활동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며 "전문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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